새벽한시가 되어서 배송완료 문자가 와있었네요. 추석전 바쁜 택배기사님 힘드시는건 아는데 전화라도 주셨음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아요. 눈뜨자마자 택배를 가져 왔지만 날도 더운데..밖에서 있었다는거 생각하니...먹어도 되나 생각했지만 한봉지 뜯고 맛있어서 기분이 풀려씀..ㅠㅠ 색도이뿌고 박스도 이뿌고 맛도 좋네요
NANA RICH